Smule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김동률

Lyrics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잘 있었냔 인사가 무색할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 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 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게
나에게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게
내 삶의 전부라
어쩔수 없다고 말야...
그땐 사랑인줄 몰랐었다며
가끔 내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항상 미안했단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 운명이었다고
널 잊는다는게
나에게 제일 힘든 일이라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좋은 친구처럼 편하게 받아주겠냐고...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하는게
내 삶의 이유란 말야!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게
나에겐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게...

Oh no! It looks like your cookies are disabled. Please enable them to sign in.

Your password has been successfully updated.

or
Already have an account?
Cancel

Forgot Password?

Welcome to Smule

One last step...

Facebook login requires your email address. This will be associated with your Smule account.

New Password

Please choose a new password

Success!

Your account has been verified!

You are now logged in.

Thank you!

One more step!

We’ve added some additional security to make sure everyone has a better time. Please verify your account

Send Verification Email

One more step!

Please check your email. Instructions to verify your account have been sent

Thank you!

One more step!

Please check your email. Instructions to verify your updated email address have been sent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