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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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께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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