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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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오는 길
성시경

Lyrics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 아래 우리만 남도록... 오...

사랑할 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 마음...
사랑이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 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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