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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베개
소유 & 기리보이 ft. 기현

Lyrics

스르륵... 잠이 온다.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혹시 팔이 저리면 말해줘.
난 괜찮아.
너 불편하면 말해줘.
우린 여행 같은 것 필요 없이 이 정도로 충분하네.
네가 원하는 거 내가 다 해줄 테니 말해.
알람을 꺼논 채로 잠에들어.
숨막힐 정도로 이불을 덮어.
밤엔 추워.
가끔 내가 이불이 되어 매일매일 너를 안고 있고 싶어.
왜냐면 네가 아픈 건 그 어떤 것보다 싫어.
그대 품에서 기대 잠깐 쉴게요, yeah.
오늘 참 많이 바빠 고단했어요.
그대 있으면 난 약이 돼.
내 전부 같은 사랑이라서...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키스에...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만...
I think I fell in love with you...
you...

어쩌면 행복이란 것은 우릴 두고 생긴 단어.
가만히 보고 있어도 난 웃음이 나잖아.
더 이상 뭐가 필요해?
그냥 손만 잡아도 우린 지구 아닌 우주까지 갈수가 있잖아.
네가 너무 바쁜 내게 쓰다듬어 줄 때,
네가 너무 아픈 나를 끌어안아 줄 때,
꾀병을 부리고 싶어 나을 수가 없지.
내 팔에 누워있는 너 이보다 나을 순 없지.
그대 품에서 기대 잠깐 쉴게요, yeah.
오늘 참 많이 바빠 고단했어요.
그대 있으면 난 약이 돼.
내 전부 같은 사랑이라서...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키스에...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만...

I think I fell in love with you...
잠들어있는 그 모습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혹시 그대가 깰까 봐
조심스럽게 다가가
사랑한다 속삭이며 입을 맞춰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
사랑은 이렇게도 쉽게
다가와서 나를 안아요.
스르륵...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키스에...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대만...

I think I fell in love with you... you...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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