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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 들은 척,
지워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새로 바뀐 내 머리가
별로였는지
입고 나왔던 옷이
실수였던 건지
아직 모르는 척,
기억 안 나는 척,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굴어볼까?
그냥 나가자고 얘기할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휴...
어떡해?
이런 나를 보고
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철없는 건지,
조금 둔한 건지,
믿을 수가 없는걸요.
눈물은 나오는데 활짝 웃어.
네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내가 왜 이러는지
부끄럼도 없는지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 위로 oh!
한 번도 못했던 말
어쩌면
다신 못할 바로 그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아이쿠!
하나! 둘!
I'm in my dream!
이렇게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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