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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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에릭남

Lyrics

이별이란 원래 그래.
시간 지나 무뎌진대.
괜찮아, 괜찮아, 나는 괜찮아...

우연히 들은 네 소식에
너도 잘 지내고 있나봐.
괜찮아, 괜찮아, 이젠 괜찮아, yeah.

첨에 니가 없는 내 생각하면
다들 미쳤다고 했는데...

이젠 니 생각에 우는 일은 없어.
잠에서 울다 깨는 일도 없어.
정말 익숙해졌나봐, 괜찮아.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우리,
놀리듯이 장난치는 둘이,
왜 그렇게 부러움을 샀었는지
알 것만 같아...
우리 참 예뻤다...

날 보던 너의 그 눈빛이
아직 날 떠나지를 않아.
오지마, 저리가, 괴롭히지마. 우워어어...

돌아서는 낯선 네 모습 보며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이젠 니 생각에 우는 일은 없어.
잠에서 울다 깨는 일도 없어.
정말 익숙해졌나봐... 괜찮아...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우리,
놀리듯이 장난치는 둘이,
왜 그렇게 부러움을 샀었는지...
난 알 것 같아...

우... 우...
사랑했던 날이 많아.
워... 워...
헤어지고 나서야 좋았던 기억이 나...

다신 니 생각에 우는 일은 없어.
널 봐도 이제 아무 느낌 없어.
정말 다 괜찮은가봐... 이제는...

끝나버린 사람이 됐지만,
지나버린 사랑이 됐지만,
너무 많은 부러움을 샀던 만큼,
그래, 그만큼...
우리 참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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