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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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빈 자리
신용재 (포맨) & 이해리 (다비치)

Lyrics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비가 오는 지금 널 생각해.
한때는 우리 전부였었는데...
왜 변해간 걸까?
우리가 이렇게...
이제 와서 후회하고 있는
내가 너도 미울까?
이유 없이 가끔 울어도 보고
가끔 어딘가
떠나가고 싶어...
어쩌다 들려오는
네 소식에
맘이 주저 앉아서, 또 난...
어떡해야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어떡해야
너를 보낼 수가 있을까?
아직은 힘들지만,
너의 빈자리가
있지만
계속 나는
지워볼게...
그때는 좋았는데...
그때는 좋았는데...
음...
왜 이런 걸까, 우린...
보낼 수 있다고 믿었어,
너 없이도
괜찮을 것 같았어...
근데 너 보내고
내가 괜찮은 건
니 생각할 때 뿐이더라...
이별은 아는데
이유 없이 전활 걸고만 싶고
가끔
너의 마지막 문자가 생각나,
생각나...
생각나서
맘이 주저 앉아서
난 또 이렇게...
어떡해야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어떡해야
너를 보낼 수가 있을까?
아직은 힘들지만,
너의 빈자리가
있지만...
널 계속 잊어볼게...
그때가 좋았는데...
그때는 좋았는데...
우 우...
워 우 워 어... 워 어 어...
어떡해야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어떡해야
너를 보낼 수가 있을까?
너무나 힘들지만,
니가 빈자리가 너무 커...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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