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le

/
Lyrics


우리집에는 항상 나 혼자 있었지.
아버지는 택시 드라이버.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아침이면 머리 맡에 놓인
별사탕에 라면땅에
새벽마다 퇴근하신 아버지
주머니를 기다리던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하네.
엄마, 아빠, 두 누나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
그 날의 나를 기억하네, 기억하네. 예...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 버네.
"엄마 백원만," 했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이젠 나를 바라보네.

전화가 오네, 내 어머니네.
뚜루루루, "아들, 잘 지내니?"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나 양화대교, 양화대교...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좀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그때는, 나 어릴 때는
아무 것도 몰랐네.
그 다리 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어디시냐고, 어디냐고
여쭤보면 아버지는 항상 양화대교, 양화대교.
이제 나는 서있네.
그 다리 위에...
오, 나나나 나나나나
그 다리 위에... 예...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Oh no! It looks like your cookies are disabled. Please enable them to sign in.

Your password has been successfully updated.

or
Already have an account?
Cancel

Forgot Password?

Welcome to Smule

One last step...

Facebook login requires your email address. This will be associated with your Smule account.

New Password

Please choose a new password

Success!

Your account has been verified!

You are now logged in.

Thank you!

One more step!

We’ve added some additional security to make sure everyone has a better time. Please verify your account

Send Verification Email

One more step!

Please check your email. Instructions to verify your account have been sent

Thank you!

One more step!

Please check your email. Instructions to verify your updated email address have been sent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