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주치다
조아람 & 플레이모드

Lyrics

음...
음...

아직까진 밤이 되면 싸늘한데도
넌 옷차림이 가볍구나...

옷을 들고 다니라며 하던 잔소리.
그땐 참 많이도 했었지...

건너편에 서있는 너의 모습은
시간이 멈춘 것만 같이
여전히 너무 사랑했던
그때 그 모습 그대로야...

다행히 이별뒤 힘겨웠던
지나간 몇번의 계절이
나에게서 너를 비워줬기에
맘이 소란스럽진 않아...

파란 불이 켜지고 나자
한걸음씩 네가 가까워진다.

걸음마다 커지는 우리 지난 날.
사랑한 날들.
그때 우리 참 좋았었어!

사랑했던 우리가 이젠 어느새
또 다른 사랑을 만나서
서로의 옆에 다른 사람과
함께 손잡고 걷고 있어...

아마도 너도 힘들었겠지.
지나간 몇번의 계절이...
'다행이다.'
그런 맘을 담아서
가벼운 눈인사를 건넨다...

그리 스쳐지나간 우리...

Enter your email address

Cancel

New Password

Please choose a new password

Your password has been successfully updated.

Your account has been verified. You are now logged in. Thank you.

You still have one more step. You must verify your email account before you can continue.

Send Verification Email

Please check your email. Instructions to verify your account have been sent

One more step!

Please check your email. Instructions to verify your updated email address have been sent

Thank you!

Redirecting you to Account Kit phone number login. A new window will pop up.

Don't see any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