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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티파니 (소녀시대)

Lyrics

제발 모른채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 마요.
모래 바람 같은 날들에
아무 것도 내게 주지 마요...
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땐 사랑으로 마주 봐요...
운명 앞에 힘없이 지는 일,
두 번 다시 없게 태어나요...
나 그대 앞에 꽃이 되고,
나 그댈 위해 노래하고,
한 사람 여자로,
한 남자 연인으로
그대 곁에 늘 살고 싶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속 깊이...
아파도, 아파져도
절대 난 울지 않아요...
마음의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이 삶이 끝나고
다음 세상에 우리
꼭 사랑해요...
꼭 사랑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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