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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몹쓸 병
휘성

Lyrics

곁에 오지 말아요...
나를 보지 말아요...
단 한번, 단 한번의
호흡조차 위험해...
건내오는 인사에
스쳐가는 미소에
사랑이 내게 옮을 것 같아
난 두려워...
사랑, 사랑
그 몹쓸 병...
애써, 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오는 그대
평생 슬픈 기억이
가는 곳마다
나를 따라다닐 것만 같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깐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갈거잖아요!
또 바보처럼
내 마음 다 주면...
사랑, 그 몹쓸 병만
아마 내게 안겨준 채로...
씻고, 씻고,
또 씻어도...
웃고, 웃고,
또 웃어도...
나의 맘 속 언저리에
항상 눈물에 엉킨
그대가 남아
질식할 듯 나의 숨을 막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갈거잖아요!
또 바보처럼
내 마음 다 주면
사랑, 그 몹쓸 병만
아마 내게 안겨준 채로...
내가 이상해요!
온통 그대 모습
자꾸 헛것만 보이고
그대 사랑한단
헛소리만 나는걸!
왜 이토록
내 가슴에 그리움을 시켜요!
왜 자꾸 그대만을
바라보게 시켜요!
심장 끝이 아려,
독이라도 삼킨 것처럼 아파!
나는 어떡하죠?
또 휘청거려요!
사랑, 그 몹쓸 병에
벌써 걸려버렸나봐요...
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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