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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수백번 성공한 적 없는 고백,
자신감이 없는 나.
Should I just go back?
반드시 고백한다 말만 하면 뭐해.
In the end,
니 앞에서 들 수 없는 나의 고개.

난 니가 좋아,
이 말이 도대체 왜 어려운지...
말 하려다 말려다,
말 하려다 말려다...

편지를 써서 주는 것 마저도 왜 힘이 들지?
썼다가 또 찢었다,
썼다가 또 찢었다...

너의 마음이 나와 달라
너를 두 번 다신 못 볼까봐
그게 너무 두려워서...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아.
이렇게 노래를 빌려
나의 마음을 너에게 열게!

I love you!
Baby, I, I love you!
아주 오래 전부터...

I love you!
Baby, I, I love you!
I do!
I do!

하루종일 너의 답장을 기다려.
혹시라도 말 실수할까봐서
썼다 지웠다를 반복해.
나의 진심관 달리 말이 헛 나오네.

거울을 보며 연습했던
드라마 같은 대사들은 네 앞에 서면
까먹은 채로 허둥대.
내 손은 너의 손 앞에서 멈칫해.
심장 소리가 너에게 들릴 듯이 커지네.

너의 마음이 나와 달라
너를 두번 다시는 못 볼까봐
그게 너무 두려워서...

말할 용기가 나질 않아.
이렇게 노래를 빌려
나의 마음을 너에게 열게!

I love you!
Baby, I, I love you!
아주 오래 전부터...

I love you!
Baby, I, I love you!
I do!

Yeah, 내 심장은 drum 소리처럼 두근거려.
내 품은 너를 꽉 안을 날만 기다려.
내 달력은 빨간 표시만을 기다리고
내 고백은 나의 용기만을 기다려.
여전히 나는 소심한 바보지만
수많은 밤을 새며 썼던 이 노래가
나의 진심을 전해주길 원해.
원해...
이어폰 한 쪽을 너의 손에...
어때?

I love you!
Love you!
Baby, I, I love you!
오, 아주 오래 전부터...

I love you!
우...
Baby, I, I love you!
I do, I do!

I do,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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