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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 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 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워...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 몸이 타들어가고...
내 손 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 날에...
나 피우리라... 랄라...
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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